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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주일 중공 대사관 말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주일 중공 대사관의 이웃에 살고 있는 일본인 5명이 현재 중공 대사관이 신축중인 8층짜리 대사관 본관과 3층짜리 별관의 건축 공사를 중지시켜 달라고 「도오꾜」 지방 법원에 요청.
이들 일본인들은 대사관 건물이 서면 그들의 집에 비치는 일광이 차단될 것이라는 이유를 틀어 법원에 건축 중지 명령을 내려줄 것을 요청.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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