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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회 초대전 17∼22일 미도파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대한복지회는 아동병원을 짓기로 한 기금마련으로 『사랑의 손길 펴기 초대전』을 17∼22일 서울 미도파화랑에서 갖는다. 동·서양화가와 서예가·도예가들이 작품을 기증해 마련된 전시회로 기증자는 강환섭 곽계정 김기창 김보금 김충달 김석환 김성환 김옥진 김원 김원세 김응현 김창낙 김충현 김학수 민경숙 박상렬 송영방 서세옥 신금예 심죽자 안동숙 안병욱 안상철 이양원 이규선 이철경 박중현 정탁영 지순택 최세경 홍종명 홍정혜 황종예씨의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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