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 기념 사업회」발족|반월에 기념관 설립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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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조선시대 후기의 실학자 성호 이익의 학문 연구와 유작 보호를 위한 성호 기념 사업회 (회장 오학진)가 지난달 25일 발족됐다.
이 사업회는 유저 발굴과 국역 사업 및 반월 공업 단지 안의 공원으로 책정된 지역에 기념관을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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