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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검영 중병 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대북 28일 합동】중공 당 부주석·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및 국방부장직을 맡고 있는 중공의 제2인자 섭검영(79)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어 중태 설이나 돌고있어 중공 권력상층 구조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고 28일 대북의 중공대륙정보소식통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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