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후세 인왕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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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2월 「헬리콥터」추락사고로 세번째 부인과 사별 후 독신으로 지내온 「후세인」「요르단」국왕은 곧 「레바논」처녀를 네번째 왕비로 맞이한다고.
신부는 남부「레바논」의 부호이며 남부「레바논」국민의회 의원을 지낸 「알리·바드레딘」씨의 딸 「라나·바드레딘」양인데 「프랑스」에서 대학교육을 받았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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