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 확대 제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주원상 특파원】「뉴질랜드」를 공식방문 중인 정일권 국회의장은 31일 「해리슨」 국회부의장, 「톨·보이스」 부수상·내무상 겸 무역상 및 「홀리오크」 부수상 등 정계주의 지도자들과 일련의 회담을 갖고 한·「뉴질랜드」간의 관계 증진 문제를 협의했다. 정 의장은 또 두 나라의 회간의 교류 확대도 제의했다. 정 의장 일행은 1일 귀국 길에 오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