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자유극장」은 제73회 공연으로 「페르난도·아라발」작 『환도와 리스』를 26∼31일 서울 연극회관 「세실」극장에서 공연한다.
원작가 「아라발」은 부조리계열의 「스페인」극작가로 70년대의 새로운 전위작품을 많이 쓰고 있다.
두 사람의 남녀와 3인의 방관자가 아무도 알 수 없는 「탈르」에 가는 도중 일어나는 사건을 그렸다.
75년11월 초연이후 재공연. 장건일 양진웅 김정 조규현 한인호 출연 이윤영 연출.
극단「자유극장」은 제73회 공연으로 「페르난도·아라발」작 『환도와 리스』를 26∼31일 서울 연극회관 「세실」극장에서 공연한다.
원작가 「아라발」은 부조리계열의 「스페인」극작가로 70년대의 새로운 전위작품을 많이 쓰고 있다.
두 사람의 남녀와 3인의 방관자가 아무도 알 수 없는 「탈르」에 가는 도중 일어나는 사건을 그렸다.
75년11월 초연이후 재공연. 장건일 양진웅 김정 조규현 한인호 출연 이윤영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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