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1년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6개 도시(7개 지역)의 위생하수처리시설 1단계 사업을 끝내는 한편 현재 거론중인 대도시에서의 하수도요금징수는 내년 초부터 징수할 계획이다.
1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을 건설중인 도시는 서울(수도권 광역하수도 및 중랑천)을 비롯, 부산·대구·대전·전주·광주 등 대도시인데 전체처리능력은 하루에 1백62만2천t이며 총 투자비는 4백51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81년까지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 6개 도시(7개 지역)의 위생하수처리시설 1단계 사업을 끝내는 한편 현재 거론중인 대도시에서의 하수도요금징수는 내년 초부터 징수할 계획이다.
19일 관계당국에 따르면 하수처리장을 건설중인 도시는 서울(수도권 광역하수도 및 중랑천)을 비롯, 부산·대구·대전·전주·광주 등 대도시인데 전체처리능력은 하루에 1백62만2천t이며 총 투자비는 4백51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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