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자씨 납치주불대사관 통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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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6일 재불「피아니스트」백건자씨 일가족납치기도사건에 북괴의 관련가능성이 짙다고 보고 주불대사관을 통해 「프람스」정부에 사건진상을 철저히규명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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