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훈드 & 카츠’ 애완동물 박람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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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도르트문트에서 9일(현지시간) ‘훈드 & 카츠(Hund & Katz)’ 애완동물 박람회가 열렸다. 푸들 종인 파리넬리(Farinelli)가 주인에게 뽀뽀하고 있다. 버만 고양이 한 마리가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보더 콜리 종인 엠마(Emma)가 수영장 물속에서 헤엄치고 있다. 이외에도 요크셔테리어, 포르투갈 워터 도그(Portuguese Water Dog), 올드 잉글리시 쉽독(Old English Sheepdog) 등 다양한 종의 애완동물들이 참가했다.

국제 개, 고양이 쇼인 ‘훈드 & 카츠’ 애완동물 박람회는 오는 11일까지 계속된다. [AP=뉴시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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