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터」동생과 「헤밍웨이」의 손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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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형님 「카터」대통령 덕분에 덩달아 유명해진 주유소주인 「빌리·카터」는 최근 「헤밍웨이」의 손녀 「마고」양의 방문을 받고 흐뭇한 표정. 「마고」양이 「포즈」를 청하니까 「빌리」의 부인 「시빌」여사는 『좋아요. 하나 당신이 저 여자를 껴안으면 안돼요』라고 질투(?). 【타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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