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앙케 사과시켜 북괴, 강제로 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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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16일 AP합동】북괴는 16일 격추된 미군「헬리콥터」승무원 중 생존자인 「슈앙케」준위를 석방 5시간전 개성에서 기자회견시켜 영공침범을 공개 사과토록 했음이 평양방송에 의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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