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에 「헬」기 추락 세게쳐 회전날개 맞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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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의 한 「아마추어」「골프」선수가 너무 공을 세게 날려 때마침 「골프」상공을 날아가던 「헬리콥터」를 격추시켰다.
「메인」주 「오로노」에 사는 한 사나이는 혼자서 「골프」연습을 하던 중 세게 날린 공이 「헬리콥터」의 회전날개에 명중, 「헬리콥터」를 못쓰게 만들었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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