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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국모금운동 2시간 생방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C-TV는 수재민을 위한 특집방영 『사랑의 손길』(16일 하오5시30분)을「라디오」와 함께 2시간 동안 생방송 한다. 이 시간에는 KBS 전국방송망을 연결, 여의도 공개흘과 명동 등 서울 시내 중심가(중계차), 각지방 방송국에서 시청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직접 접수한다. 수재민의 재활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인기연예인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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