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터키」남부 안탈랴 섭씨 67도 반세기만의 혹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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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초여름의 혹서는 지중해지역에도 밀어닥쳐 10일 「카터」남부해안 휴양지「안탈랴」에서는 반세기만에 가장 높은 섭씨67도, 또「그리스」의 「엘레프시스」에서는 「그리스」사상 가장 높은 섭씨 48도의 불볕이 내리쬐어 많은 사람들이 볕에 데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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