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트 전 의장 비서 톰슨 여인 증언 자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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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욕 6일 동양】박동선 사건 관련 인물로 하원 윤리위청문회에 소환된 「수지·박·톰슨」여인 (45)은 하원 윤리위에서 공개 증언토록 해 줄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가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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