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한·중·일 선교협의회(회장 전호준 목사·사진)가 1일 서울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막됐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대표 20명을 비롯, 일본15명, 자유중국10명, 각국 「업저버」25명 등 70명의 기독교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로 동남아기독교선교의 공동과제를 논의하며 한국교회 측은 한국 전통문화와 선교활동의 현황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6회 한·중·일 선교협의회(회장 전호준 목사·사진)가 1일 서울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막됐다.
오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대표 20명을 비롯, 일본15명, 자유중국10명, 각국 「업저버」25명 등 70명의 기독교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로 동남아기독교선교의 공동과제를 논의하며 한국교회 측은 한국 전통문화와 선교활동의 현황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