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탱크 파열 불, 인명피해는 없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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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피에를라트(프랑스) 1일 AP합동】「프랑스」 동남부「피에를라트」시의 「우라늄」농축원료공장에서 1일 농축원료 「탱크」과열로 다량의 「우라늄·헥사풀루오라이드」가 분출, 한때 이 도시의 상공에 방사능구름이 뒤덮였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가스」를 들여 마신 9명의 기사의 용태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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