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은 아직도「모스크바」주재 미국대사관 건물에 계속 초단파 방사선을 발사하고 있으나 이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미국인들에 대한 신체검사 절차 아직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음이 밝혀졌다고 미국무성이 밝혔다.
미국무성 자문인「폴라크」박사는 그러나 검사를 받은 일단의 국무성 직원들 중 약 3분의 1은 그들의 혈액성분에 무해하나마 경미한 변화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AP】
소련은 아직도「모스크바」주재 미국대사관 건물에 계속 초단파 방사선을 발사하고 있으나 이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미국인들에 대한 신체검사 절차 아직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음이 밝혀졌다고 미국무성이 밝혔다.
미국무성 자문인「폴라크」박사는 그러나 검사를 받은 일단의 국무성 직원들 중 약 3분의 1은 그들의 혈액성분에 무해하나마 경미한 변화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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