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공전에 미 개입 발언한 스태리 장군에 가벼운 견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미 육군고위관리들은 최근 미국이 다음세대에 중공 및 소련과의 전쟁에 말려들지 모른다고 발언함으로써 「존·싱글러브」 전 주한미군 참모장에 이어 두번째로 물의를 빚은 「돈·스태리」중장을 견책했으나 그의 예정된 승진이나 새 보직 임명은 취소되지 않았다. 【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