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대 이집트를 만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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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카이로 남부에 있는 룩소르 시에서 30일(현지시간) 룩소르 사원을 일반에 공개했다. 룩소르 사원은 나일강 동쪽에 있는 고대 이집트 사원으로 이집트 관광청은 투탕카멘의 복제 무덤도 공개했다.
외교관과 이집트 학자들이 투탕카멘의 복제 무덤을 보고 있다. 이 복제 무덤은 3,3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원래 무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무덤은 1922년 발견되었으며 보호를 위해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여행 가이드가 룩소르 사원의 동상 옆을 지나고 있다. [AP·신화=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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