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서의 북괴 초청 카터가 요청 안 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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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김영희 특파원】 백악관 대변인「조지·파웰」은 16일「카터」대통령의「유엔」연설과 그 직후에 있을「리셉션」에 북괴가 초청된 것은「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의 결정이지「카터」대통령이나 국무성의 요청으로 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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