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누드·아파트촌 인기 임대료 165불, 입주 신청 쇄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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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해「누드·아파트」단지를 만들어 세상의 관심을 끌었던「텍사스」주의「테리·파커」는 다시 78동으로 이루어진 미국 최초의 본격적인「누드·아파트」단지를 개설했다고.
이「누드·아파트」단지는 외부와 차단하는 철책문이 있으며 임대료는 인근의 일반「아파트」보다 약50「달러」가 비싼 1백65「달러」정도이며 입주 신청자가 쇄도하여 벌써10%의「프리미엄」이 붙었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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