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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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감우, 오는 듯 마는 듯. 감칠맛은 워낙 그런 것.
야당수, 일본서『미군주한10년 필요하다』고. 국외서 더 빛나는 존재.
국산 자동차 값, 세계 최고가. 신발값 덩달아 오를까 걱정.
강대국들의 2백 해리 선언 속속 발효. 우리 어선은 낙동강 오리알이나?
일천황, 한국전 때 미 군사 행동에 감사편지. 아직「잉크」색도 바래지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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