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사건 폭로 일 송산에「보언」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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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아사히」신문 전 주미총국 장「마쓰야마·유끼오」씨(47·현 편집위원)가 4일 1천2백만 달러「록히드」뇌물사건을 보도한 공로로 1976년 도「보언」상 수상자로 지명됐다.
고「마일즈·보언」UP통신(UPI통신의 전신)부사장 겸 총국 장을 추념하여 설립된 이 상은 일본 언론인들에게 최대의 영예로 간주되고 있다. 【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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