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판 위의 곡예…카터 대통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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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카터」 미 대통령이 법무성에서 있을 「그리핀·벨」 법무장관의 취임 선서식에 참석키 위해 백악관 뜰에 세워놓은 「리무진」을 타러가다 빙판 위에 미끄러져 넘어 질 뻔한 모습. 뒤에 서 있는 사람은 「카터」의 해군보좌관 「블·리슨」소령.【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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