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전중 전 수상, 오늘 첫 공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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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동경 26일 로이터 합동】「록히드」 미 항공기 제작회사로부터 「트라이스타」기의 대일 항공사 판매 촉진을 위해 1백 60만「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입건 된 「다나까·가꾸에이」(전중각영) 전 일본 수상에 대한 첫 공판이 27일 동경 지방 재판소에서 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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