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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국』 합동취재반 제1진 유럽 향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중앙일보·동양방송 77년 대기획의 하나인 「세계의 부국」 취재를 위한 본사 합동취재반은 24일 현지로 떠났습니다. 취재반의 제1진인 봉두완 방송논평위원·이창성 사진부 기자·송우천 PD·김승범 기자는 「유럽」에서 주불 주섭일·주영 박중희 특파원과 합류해 10개 부국을 순회 취재합니다. 취재반은 국민소득 5천「달러」를 넘어선 이들이 오늘의 부를 이룩할 수 있었던 배경과 저력, 그 구조와 경영, 그리고 새로운 경제질서에 대응하는 그들의 위세 등을 깊이 있게 현장 취재 할 것입니다. 이들의 입체 취재는 중앙일보에 주 1회 「칼라」사진과 곁들여 연재되고 TBC·TV에 방영되어 번영의 내일을 지향하는 독자 여러분이 선진하는 세계와 함께 호홉 할 수 있도록 그 징검다리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중앙일보·동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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