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신민 총재, 내일 미국으로 떠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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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영삼 신민당 전 총재는 6일 상오 주한 미국대사관저에서「스나이더」대사와 요담했다.
김 전 총재는 약 40일간 미국정계를 돌아보기 위해 7일 하오 2시 반 KAL편으로 도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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