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원에 위문품 청와대 비서실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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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청와대 비서실 직원 일동은 4일 상오 불우 이웃 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자매 결연을 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 등 화성 영아원(원장 이형숙)에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직원을 대표한 홍승완 총무 비서관과 여직원 5명은 전 직원이 갹출한 의류 3백12점·완구 90점·과자류 1백20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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