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사모, 기초경매교육생 모집 앞서 무료 공개 강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부동산 경매를 통해 재테크를 하려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경매학원, 인터넷 경매강의, 도서까지 무수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어떠한 루트에서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얻어야 할 지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2100명이 넘는 수강생을 배출해온 경매학원 경사모는 기초경매반 63기를 모집한다. 이번 경매강의의 진행을 맡은 서승관 원장은 경매물건에 대한 철저한 권리분석, 사례,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서 원장은 ‘쌩 초보가 고수되는 경매수업’의 저자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매 교육으로 정평이 나있다. 경사모의 부동산경매과정을 통해 배출된 교육생들은 경매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고.

강의는 경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경매 기초 교육에 대한 보다 철저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나아가 소액으로도 누구나 수익을 내어 경매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과정은 크게 두 파트로 구분되는데 민사집행법, 부동산 매각절차, 물권법, 채권법 등 기초 상식과 이론을 먼저 다루고 부동산 조사실무와 부동산 공법, 입찰실무, 법원 실무 및 부동산 입장 조사와 사례분석, 조별 발표 수업 등으로 이뤄진 실전 파트가 있다.

기초경매반 63기는 개강일인 오는 5월 8일(목)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하루 3시간씩 7주 동안 총 14강으로 진행된다. 경사모 교육장은 서울 서초동 1579-7번지 궁본빌딩 5층에 있으며 미리 서승관 원장의 강의를 들어보고 싶은 사람은 4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무료 공개강의에 참석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사모 카페(http://cafe.naver.com/nscompany) 또는 전화(02-3473-7077)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