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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체 공기주입 작업하는 잠수부와 수색작업인 해군 SSU대원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향하다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6825t급 여객선 세월호 사고 이틀째인 18일 생존자 수색 및 구출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선체에 공기를 주입하기 위해 잠수부가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사고해역에서 해군 SSU 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물 밖으로 나온 여객선 선수 부분 뒤로 인양작업에 쓰일 크레인선이 보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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