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놈 자진출국 거부 태 정부의 요청 받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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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방콕 28일 AFP동양】「세니·프라모지」태국수상의 사임발표소동까지 몰고 왔던 태국의 전 강자「타놈·키티카촌」전 수상은 자진해서 인도로 망명해달라는 태국정부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28일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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