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야생마 타기! ‘크리올라 위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15일(현지시간) ‘크리올라 위크(Criolla Week)’ 행사가 열렸다. 가우초(gaucho)들이 야생마를 타고 있다. 가우초는 라틴아메리카의 카우보이를 뜻한다.

부활절 주간을 맞아 열리는 ‘크리올라 위크’ 행사에서 가장 뛰어난 기수로 뽑히기 위해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 브라질의 모든 가우초들이 몬테비데오를 방문한다. 행사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된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