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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대사 발 총장과 회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유엔본부25일 동양】「아베·이사오」주「유엔」일본대사와「윌리엄·스크랜턴」주「유엔」미 대사는 25일「쿠르트·발트하임」「유엔」사무총장을 각기 별도로 방문, 지난18일 북괴 경비병들이 도끼로 미군 장교 2명을 살해한 판문점사건을 토의한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들은「아베」대사와「스크랜턴」대사가 판문점사건의 중요성을 강조,「발트하임」 총장의 주의를 환기시킨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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