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英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 '미모 빛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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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이 10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블렌하임 세이모어 광장에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전쟁 기념비에 헌화를 하고 있다.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이 광장을 찾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내외는 7일 생후 8개월 된 아들 조지 왕자와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윌리엄 왕세손 내외는 뉴질랜드에서 열흘간 일정을 마친 후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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