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라크 바그다드 등지에서 연쇄 폭탄 테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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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사드르 시티에서 9일(현지시간) 차량 폭탄 테러 사고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 마을 주민들이 폭발로 망가진 차량을 보고 있다. 폭탄 전문가가 망가진 차량의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샤브, 샴마미야, 카라다 등 바그다드 등지에서 연쇄 폭탄 테러 사고가 발생해 최소 24명이 숨졌다. 테러 주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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