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의 달을 맞아 불우한 원호대상자를 돕기위해 각계에서 원호처에 기탁한 원호성금이 17일만에 10억원을 돌파했다.
17일 원호처에 성금을 기탁한 기업체와 금액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대표자).
▲쌍룡「그룹」 (김석일) 3천만원 ▲풍산금속 (유찬우) 2천만원 ▲대한전선 (설원량) 2천만원 ▲이동령씨 ▲성신학학 (김창수) ▲한일「시멘트」 (허채경) ▲대한선박 (이임림) ▲대한유화 (이정림) ▲삼척산업 (김준기) ▲삼립식품 (허창성) ▲일신제강 (주창균) ▲대한방직 (설원유) ▲벽산「그룹」 (김인득) ▲한국농약 (정기영) ▲영풍상사 (장병희) ▲삼호주택 (조봉구) ▲삼양식품 (전중윤) ▲아세아「시멘트」 (이내문) 이상 각1천만원 ▲대한제분 (이복거) 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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