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하 양원 의원들과의 정사 관계를 묘사한 「엘리자베드·레이」양의 자서전 60만 부가 「완전 매진」되어 재판을 준비중이라고 그녀의 출판 대리인인 「세이모·페이즈」변호사가 14일 말했다.
「레이」양은 여러 의원들의 신세를 망치게 할지도 모르는 이 책으로 백만장자가 되게 됐는데 책 수익을 올리기 위해 자신이 「웨인·헤이즈」 하원 행정 위원장의 「정부 여비서」였음을 폭로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대답.
한편 「레이」양은 「런던」에서 공개된 그의 저서의 첫 부분에서 정치가들과의 동침을 통해 권력을 차지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UPI·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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