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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손에 든 스마트폰 '짝퉁'…"중국 저가 브랜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손에 들린 스마트폰, 북한이 자체 개발했다고 자랑하던 아리랑 폰으로 알려졌는데요,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 스마트폰이 중국 저가 브랜드의 '짝퉁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의 만든 제품을 북한으로 수입해 브랜드 이름을 바꾸고, 일부 소프트웨어 등을 삽입해서 다시 포장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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