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하오4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1 제일은행 동교지점앞 내리막길에서 삼화교통소속 경기5사7709호 고속「버스」 (운전사 강위덕· 33)가 「브레이크」고장을 일으켜 동교동「로터리」에서 신호대기중이던 화곡교통 소속 서울5사9542호 시내「버스」를 받는등 6중 충돌사고를 빚었다.
이사고로 고속「버스」에 타고있던 임선옥씨(39· 인천시 북구 부호동 751)등 3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일하오4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 161 제일은행 동교지점앞 내리막길에서 삼화교통소속 경기5사7709호 고속「버스」 (운전사 강위덕· 33)가 「브레이크」고장을 일으켜 동교동「로터리」에서 신호대기중이던 화곡교통 소속 서울5사9542호 시내「버스」를 받는등 6중 충돌사고를 빚었다.
이사고로 고속「버스」에 타고있던 임선옥씨(39· 인천시 북구 부호동 751)등 3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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