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지촌 고액 소득 과부 기혼녀가 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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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필리핀」의 「마닐라」서북방 「수빅」만 미 해군기지가 위치한 「오론가포」시에서 접대부로 일하고 있는 여성 1만6천명 가운데서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리는 사람은 기혼녀와 과부임이 밝혀져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경험이 돈벌이에서 큰 몫을 담당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필리핀」통신이 보드.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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