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급들 총출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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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5, 26일(하오 1시) 이틀동안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아마·복싱」「올림픽」 파견선발전은 4년마다 열리는 최대 격전장.
1차부터 3차까지 선발된 대표급들이 총출전, 「몬트리올·올림픽」 출전을 노리는데 「라이트·플라이」급 김치복과 박찬희, 「밴텀」급 황철정과 「페더」급 유경만등이 어떻게 싸울지 초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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