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여성 합창단 발단식|시민 결혼식 등 행사찬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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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합창단이 17일 발단식을 가졌다.
단원은 시 본청 여직원 55명으로 구성, 앞으로 서울시가 주관하는 시민결혼식 등 각종행사에 출연할 계획.
이 합창단은 이미 활동을 하고 있는 새마을 어머니합창단과 함께 합창발표회 등을 갖고 건전가요를 보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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