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민 총재의 비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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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형사지법합의7부 (재판장전상석부장판사) 는 24일 김영삼신민당총재 공보비서 김덕룡피고인(35) 신민당 중구지구당 부위원장 전용주피고인(55)및 양말기계수출업자 송휘림피고인등 3명에 대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사건 첫 공판을 열었으나 법정이 복잡하다는 이유로 인정심문도 하지 않은채 4월7일로 공판기일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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