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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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무사히 끝난 95회 임시국회. 임기 끝나면 모범 운전사로.
신민 양파, 의총 싸고 성명전. 우리 눈으론 모두가「일부」.
입양 후엔 친권 없어. 법도 『남의 칼집에 들면』따르긴가.
쇠고기 값 오르면 수입한다고. 외우 먹다가 주체 잃을라.
일, 아옥저에 「신풍」식 충돌. 집주인은 「귀축미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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