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분야의비화방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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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KBS·TV는 오는14일부터 일요「홈·드라머」『개미의 집』에 이어 개항이후 1백년의 비화를 단막극으로 엮은 비록『개항』을 매주 일요일 방영한다.
정치·경제·사회·문화등 각분야에 걸쳐 아직공개되지 않았던 비화들을 추적하게 된다. 「이제와 궁녀론」「내시의 쿠데타」「배정자」「백범과우정사」「노다지」「한국여학생」「야바위」등. 오재호극본·임학송연출로 KBS전속「탤런트」들이 총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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