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독립 200주년 기념 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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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 독립 2백주년을 기념하여 미국의 「배리·애쉬턴」과 일본 「도오호」 (동보)가 동경의 일본 극장에서 공동 주최한 「배리·애쉬턴」의 『비바·아메리카』라는 「쇼」에서 미국의 「토플리스」 미희들이 무대를 「핑크」색으로 호화스럽게 장식하고 있다. 【동경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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