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수유동 노인부부 피습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북부 경찰서는 31일 안방 출입문과 「캐비닛」등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 10여개를 채취하고 인근 불량배들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중태에 빠졌던 박씨는 10시간만인 30일 하오 1시 경희 의료원에서 뇌수술을 받았으나 숨졌고 부인 이팔@씨(70)는 31일 의식을 회복했으나 아직 범행경위 등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
ADVERTISEMENT
서울 도봉구 수유동 노인부부 피습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북부 경찰서는 31일 안방 출입문과 「캐비닛」등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지문 10여개를 채취하고 인근 불량배들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중태에 빠졌던 박씨는 10시간만인 30일 하오 1시 경희 의료원에서 뇌수술을 받았으나 숨졌고 부인 이팔@씨(70)는 31일 의식을 회복했으나 아직 범행경위 등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