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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봄 화보, "봄이 규리랑 오는구나"…섹시·청순 '공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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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봄 화보, 사진 잇파우치]
[남규리 봄 화보, 사진 잇파우치]
[남규리 봄 화보, 사진 잇파우치]

‘남규리 봄 화보’.

배우 남규리가 봄 화보에서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규리는 뷰티매거진 잇파우치(it pouch) 4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에코&ampamp;네추럴’이라는 주제에 맞게 로맨틱한 봄 화보를 완성했다.

남규리는 메이크업과 의상뿐 아니라,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봄의 느낌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남규리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그대로 살렸다. 메이크업을 단 10분 만에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러블리하면서도 생기 있는 느낌을 위한 볼 터치로 봄의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남규리는 박기웅과 3D 옴니버스 영화 ‘너를 봤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남규리 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봄 화보, 봄이 규리랑 오는구나”, “남규리 봄 화보, 봄의 여신 강림”, “남규리 봄 화보, 맑다 참 맑다”, “남규리 봄 화보, 얼굴이 좀 달라졌나?”, “남규리 봄 화보, 볼 터치 좀 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남규리 봄 화보, 사진 잇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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